매일신문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고운 말은 고운 말을 낳고…'행복한 유행가' 시작해봐요

고운 말은 향기를 담아 상대에게 꽃으로 전해지고, 그 꽃말을 전해 받은 사람은 그만의 새로운 향기를 만들어 또 다른 이에게 전해지지요. 그렇게 향기로운 말들은 듣는 이에게 좋은 노래와 같아 (유행가처럼) 돌고 돌아 이 세상은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 찰 거예요. 오늘도 노래 같은 고운 말로 '행복' 유행가 시작해 볼까요~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