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맞춤형 휠체어에 인생을 건 남자 김동민 대표의 계획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사랑의 가족' 오후 1시

장애인에게 다리와 같은 휠체어보다 편리한 휠체어를 만들기 위해 인생을 건 사람이 있다. 김동민(40) 씨가 그 주인공이다. 동민 씨는 1996년, 고등학교 재학 중 교통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되었다. 성인이 되어 갖게 된 직업은 휠체어 영업. 탁월한 영업 실력을 뽐내며 우수사원이 되었지만 영업 일을 하면 할수록 자신이 만족하는 휠체어를 팔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동민 씨는 2008년, 마침내 맞춤형 휠체어 회사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휠체어 이용자들의 레저 활동을 위해 휠체어용 핸드 사이클과 탈착식 전동바이크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제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동민 씨는 매년 사정이 어려운 저소득계층 척수장애인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휠체어를 기증하고 있다. KBS1 TV 사랑의 가족 '해피 투게더-휠체어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편은 26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