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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수비 재목' 김민재, 유럽도 주목…"리버풀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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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중앙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프로 2년 차 김민재(22·전북 현대)가 잉글랜드 빅 클럽의 주목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축구 매체 '팀 토크'는 28일(현지시각) "리버풀과 토트넘, 아스널이 한국의 스타를 노리고 있다"며 이들 클럽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팀 토크'는 김민재가 지난해 K리그 '영 플레이어'를 수상하고 성인 국가대표로 5경기를 뛴 기대주라며, 올여름 러시아 월드컵 출전도 유력하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10월 무릎 연골 수술로 일찍 시즌을 마무리한 김민재는 올해 초 회복하면서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재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도 신태용호의 중앙수비수로 출전을 예약한 상태다.

국내 프로축구 K리그1에서는 시즌 초반 7라운드까지 5차례나 주간 '베스트 11' 수비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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