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박선휘(사진) 독창회가 3일(목)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기품 있고 화려한 음색이 특징인 박선휘는 이번 무대에서 '몽유병의 여인' 중 '태양이 나를 위해 밝은 빛을 내도다'(COME PER ME SERENO),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 살고 싶어요'(JE VEUX VIVRE) 등 오페라 명곡과 '추억' '그리운 금강산' 등 가곡을 들려준다.
특히 오페라 '춘향전'의 '사랑가' 연주에서는 부친인 테너 박성원과 모친인 소프라노 오혜숙이 함께 출연해 가족애 넘치는 무대를 연출한다. 전석 무료. 010-8346-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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