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대표빵 '베이쿠미' 이달 10일까지 10% 할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와 (사)대한제과협회구미지부가 공동 개발한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가 이달 10일까지 10% 할인행사를 한다. 베이쿠미(베이커리+구미의 합성어)는 구미시가 지역특화 식품개발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2015년 구미 대표 빵 개발 사업에 착수하고 제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에서 개발해 팥과 멜론 속 두 가지 맛으로 지난해 5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판매 1주년을 맞아 지정 판매업소(8개소)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1박스(8개) 7천200원(낱개 900원)에 판매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