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포항 지역민을 위한 심리안정화 프로그램인 '마음챙김'이 오는 8일부터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영천마야병원 김경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호흡 관찰과 보디 스캔,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모두 4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박혜경 소장은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에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이다. 지진 재난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