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국회정상화 협상재개…협상 타결 가능성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4개 교섭단체의 원내대표들은 7일 국회 정상화 협상을 재개한다.

민주당 우원식, 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만나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특검,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 추경, 방송법 개정 등에 대한 일괄타결을 시도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드루킹 특검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이지만, 한국당은 조건없는 특검수용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김성태 원내대표가 폭행당하면서 한국당은 '절대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4·27 남북정상회담 성과인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나 방송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도 정당마다 입장차가 있고,추경은 다른 국회 현안과 연계된 상태다.

여러 현안이 얽혀있는 데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이날 협상도 난항이 예상된다. 다만 여야 모두 국회 파행 장기화에 따른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이날 협상에서 국회 정상화의 단초가 마련될 가능성도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