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라돈' 검출 파문에 휩싸인 침대 매트리스에 대해 대진침대가 8일 오전 9시부터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7일 대진침대는 그간 임시 폐쇄했던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대진침대 측은 "정부로부터 방사선 측정 등 정밀조사를 받고 있으나,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리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대진침대에서는 문제가 된 매트리스에 대해 동급의 매트리스로 교환해 줄 방침을 밝혔다. 홈페이지 사과문 하단에서 온라인 신청 접수 화면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대진침대는 지난 5월 3일 라돈 검출 관련 한 언론 보도에 따라 라돈 검출 파문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대진침대가 판매한 네오그린, 모젤, 벨라루체, 뉴웨스턴 등 4개 제품에서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폐암 유발 발암물질이다.
대진침대는 "음이온이 다량 방출된다는 칠보석 가루를 코팅한 소재가 포함된 매트리스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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