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도내에서 7천743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질병과 각종 안전사고로 구급차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5월이 834명(10.8%)으로 가장 많았다. 교통 및 안전사고에 따른 부상자는 470명이었고, 질병의 의해 이송된 경우는 347명이었다.
어린이'청소년 사고가 5월에 집중되는 이유는 어린이날 등 휴일을 맞아 각종 야외활동이 증가해 교통사고와 사고 부상이 많이 발생하고, 환절기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해 영유아의 감기 증상이 많은 것으로 경북소방본부는 분석했다.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은 "위험지역 안전수칙 준수 등 학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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