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태 단식 중단, 병원 재이송, 시작 9일만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9일째인 11일 단식을 중단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긴급 성명에서 "더 이상의 단식은 생명이 위험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와 의원총회에서 모인 의원 전원의 권고를 수용키로 했다"면서 "이제 단식은 끝났지만,진실을 밝히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9일간의 노숙 단식투쟁 동안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보여준 행태는 참담하기 그지없었다"며 "청와대는 민주당에 떠넘기고 민주당은 시간을 끌었다.검경의 눈치 보기와 부실수사에 지금 이 순간에도 진실을 밝혀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이날 오후 주치의가 있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