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미 조기 금리 인상 관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물가지표 부진에 따라 금리 인상이 빨라지리란 경계감이 약화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69.3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3.8원 하락했다. 종가 기준으론 지난달 30일(1,068.0원) 이래 가장 낮다.

4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전월 대비)이 시장 예상(0.3%)을 밑도는 0.2%로 나온 점이 미 달러화 약세로 이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대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정책금리 인상에 속도 조절을 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서다.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한 점도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