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미 조기 금리 인상 관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물가지표 부진에 따라 금리 인상이 빨라지리란 경계감이 약화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69.3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3.8원 하락했다. 종가 기준으론 지난달 30일(1,068.0원) 이래 가장 낮다.

4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전월 대비)이 시장 예상(0.3%)을 밑도는 0.2%로 나온 점이 미 달러화 약세로 이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대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정책금리 인상에 속도 조절을 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서다.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한 점도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고위 공직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포함될 경우 총 6명이...
최근 4년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및 의결 위반 사례가 27.5% 증가하며, 특히 경북에서 690% 급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국방장관으로부터 서면 주의 조치를 받았고, 이 사건은 국방부의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