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역 백화점, 노동존중 문화 확산 실천 협약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백화점 근로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려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렸다.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와 지역 백화점(대구신세계롯데현대) 점장 및 노조원 등은 11일 수성구 호텔라온제나에서 '대구지역 백화점 노동존중 문화 확산 실천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본부 의장, 이창재 대구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지역 노사민정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화점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자 ▷백화점 근로자의 최저임금제 정착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 균형 ▷기간제 및 하도급 노동자 보호 기준 준수 ▷노동자 간의 격차 해소 ▷생산성 향상을 통한 노동존중문화 정착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대형백화점은 2천530개 입점업체와 근로자 1만2천 명의 노동존중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백화점과 입점업체, 청소경비주차관리 용역업체 간의 상생협력으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을 이루기로 했다.

이태희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실천협약으로 지역 백화점 종사 근로자의 노동존중 문화 확산과 백화점 구성원 간의 상생협력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본격화되며 진성준 의원이 4개월 임기로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들...
강정훈(56) 제15대 iM뱅크 은행장이 31일 대구 수성구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소비자 보호'를 중심...
친족상도례 조항이 폐지되면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이를 환영하며 SNS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법 개정은 박수홍의 재산 ...
이란에서 경제난에 대한 불만으로 주민과 대학생들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