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의 참사관이 이달 말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 비핵화 주제 전문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21일 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일본 나가사키대 핵무기근절연구센터의 발표 내용을 인용했다. 이 회의는 이틀간 진행되며, 북한은 물론,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참석하는데 북한대사관 참사관이 참석하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한 세션에 함께 자리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은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이 5월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진행한 다음 이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최근 북한의 태도 변화로 불확실해진 풍계리 핵실험자 폐기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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