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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수영장, 6월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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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선용과 건강증진 장소로

경산수영장이 1일 개장 했다.

경산수영장은 경산시 장산로 201(상방동)에 총사업비 145억원을 들여 1만2천848㎡ 부지에 연면적 3천791㎡,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축됐다. 1층에는 25m짜리 14레인과 샤워실, 탈의실을 2층에는 운영사무실 등이 배치됐다.

경산수영장이 6월 1일 개장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수영장이 6월 1일 개장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이 수영장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평일에는 18개 강습반(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연수반, 아쿠아로빅)을 편성해 운한다. 하루 1천5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용요금은 경산시민은 월 6만원, 다른 지역 이용자는 8만원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10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진량읍 해든길 46-4 부지 7천722㎡에 연면적 2천633㎡(지하 1층, 지상 2층)의 경산국민체육센터를 건립했다. 이 곳에는 수영장 6레인, 헬스장을 갖췄는데 1일 평균 이용객은 수영장 530명, 헬스장은 220명 정도이다.

경산수영장이 6월 1일 개장해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수영장이 6월 1일 개장해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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