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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US오픈 때 2천만 달러짜리 개인 요트에 머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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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기간에 자신이 소유한 '호화 요트'에 머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신문 뉴욕 포스트는 7일 "우즈가 자신의 요트 '프라이버시'를 미국 뉴욕주 몬턱의 한 요트 클럽에 대놨다"며 "우즈는 이 배에 머물며 US오픈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즈 소유인 프라이버시는 2천만 달러(약 213억6천만원)에 이르는 '호화 선박'으로 유명하다. 연간 유지비만 200만 달러에 달하고, 승무원 9명이 운항에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는 이 배를 2004년에 구입했으며 지금은 이혼한 전처 엘린 노르데그렌과 결혼 후 첫날 밤을 이 배에서 보냈다.

올해 US오픈은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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