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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제32기 비나리귀농학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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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귀농학교 31기 수료생들이 수료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비나리귀농학교 31기 수료생들이 수료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센터장 박만우)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귀농인을 상대로 우수 농가를 견학실습하는 비나리귀농학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주간에는 봉화의 주요 농산물인 사과, 고추, 수박 등에 대한 농사기술과 현장실습, 농업시설 견학, 야간에는 작목별 기초이론 강의 및 농촌생활의 이해를 위한 소양교육을 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1기에서 32기까지 총 720명이다. 이들은 기수별로 밴드를 개설, 지속적으로 농촌생활과 농업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있으며, 도시의 인맥을 활용, 판매처를 알선해 주는 등 농촌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비나리귀농학교 현장실습에 참가한 귀농인들이 현장실습에 참가했다. 봉화군 제공
비나리귀농학교 현장실습에 참가한 귀농인들이 현장실습에 참가했다. 봉화군 제공

올해 비나리귀농학교는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일정은 봉화로의 귀농(http://www.gobonghwa.com)홈페이지 게시판에 상세히 수록돼 있다.

안중학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장은 "앞으로 많은 귀농인들이 봉화를 찾아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교육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각종 귀농 정착지원사업도 적극 발굴해 귀농인들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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