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중리동에 사는 이성희(22) 씨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193호 천사가 됐다.
이 씨는 "평소에 아동, 청소년에 관심이 많아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센터에 봉사활동을 다니며 아이들과 상담을 하거나 상담일지를 볼 기회가 있었다. 생각보다 주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단 걸 알게 됐다"며 "작은 금액이나마 후원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다…낙선 후 경기도 양평 이사, 죄송"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가자" vs "그래서 尹이 감옥 갔다"
李대통령 깜짝 방문에…"경제 살려줘서 고맙다"·"밥 짓다 뛰어왔다"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
대구시장 누가될지 끝까지 모른다…중도민심, 승패 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