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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서계장 죽음을 둘러싼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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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제공
검법남녀 제공

'검법남녀' 정재영과 박은석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죽음'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매회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월화극 최강자에 우뚝선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오늘(25일) 19, 20회 방송에 앞서 정재영(백범 역)과 박은석(강현 역)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18회 방송에서는 동부지검 검찰수사관인 서계장의 죽음이 전해진 가운데 검사 강현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던 중 약물을 발견하고 서계장의 통화내역을 확보하며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백범임을 알게 된다. 이후 강현은 살인혐의 용의자로 법의관 백범을 지목하면서 마무리돼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백범과 강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듯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강렬하게 바라보고 있어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분노에 가득 찬 강현의 모습은 백범에 대한 감정이 한 층 더 격해졌음을 예감케 하고 있으며 백범 역시 날선 눈빛으로 그런 강현을 바라보고 있어 사건에 대한 진실이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과거 강현 형 강용의 죽음과 관련해 얽히고 설킨 악연의 관계임을 드러내 보는 이들마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서계장의 죽음과 관련한 수사는 두 사람의 갈등을 한 층 더 고조 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검법남녀'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팽팽한 신경전이 최고조에 이를 정재영과 박은석, 이 두 사람의 열연이 펼쳐질 예정" 이라며 "갈수록 첨예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극의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법의관 백범이 지목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를 펼치고 있는 MBC '검법남녀'는 오늘 밤 10시 19, 2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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