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서 한 주민이 소화기로 이웃집 화재 진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밭에 물 고였나 확인하러 가는 길에 발견

2일 오전 5시 41분쯤 달성군 화원읍 한 주택에 불이 났지만 이웃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진압했다. 대구 달성소방서 제공.
2일 오전 5시 41분쯤 달성군 화원읍 한 주택에 불이 났지만 이웃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진압했다. 대구 달성소방서 제공.

이웃 주민이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5시 41분쯤 달성군 화원읍 한 주택 배전함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주택 옆집에 살던 임모 씨는 밤새 비가 많이 내리자 밭에 물이 넘치치 않을까 걱정돼 집을 나섰다. 그는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구급대에 신고하는 동시에 열린 대문을 통해 옆집에 들어가 소화기로 급히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두꺼비집에서 발생해 하마터면 큰 불로 번질 수 있었는데 임 씨의 빠른 대처가 빛났다"며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초기 진화가 쉽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