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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조달환, 찰리의 매력은 언제나 ing '역시 믿고 보는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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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훈남정음'

배우 조달환이 드라마 '훈남정음' 에서 매력부자로 통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에서 '찰리'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해주고 있는 배우 조달환이 다채로운 매력까지 겸비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다.

현재 조달환은 드라마 '훈남정음'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를 구축하였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가 맡고 있는 '찰리'와 한 몸이 된 듯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더불어 눈빛, 표정에도 시시각각 디테일하게 변화를 주며 캐릭터가 더욱 돋보일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조달환이 그려내는 찰리의 매력은 다른 캐릭터들과 같이 있을 때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는 군대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를 이어 온 훈남 (남궁민 분)과 있을 땐 '훈~'이라는 애칭을 부르며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둘의 관계가 허물없는 사이임을 증명하듯 자신도 모르게 진심을 이야기하는 훈남에게 "사랑에 빠졌네 빠졌어" 라는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똑소리 나는 매력을 자아냈다. 그리고 육룡 (정문성 분)과 있을 땐 티격태격하며 재미를 한층 높여주는 유쾌한 매력을 뿜어내는 등 그 누구와 있어도 그만의 매력이 빛나는 것과 동시에 찰떡 같은 케미까지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언제나 충족시켜주고 있다.

이처럼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화수분 같은 매력을 두루 갖춘 조달환이 앞으로 남은 이야기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가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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