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초등학교 옛 관사가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일본식 건물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 색다른 멋이 있는 도서관으로 재탄생.
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쉼터이자 동네 어린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서 후 삼덕동 한바퀴 거닐어 보는 것이 어떨까?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삼덕초등학교 옛 관사가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
삼덕초등학교 옛 관사가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일본식 건물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 색다른 멋이 있는 도서관으로 재탄생.
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쉼터이자 동네 어린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서 후 삼덕동 한바퀴 거닐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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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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