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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양궁부 회장기, 전국선수권 등 각종 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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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양궁부가 올해 열린 양궁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휩쓸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양궁부가 올해 열린 양궁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휩쓸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양궁부가 올해 열린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쏟아내고 있다.

계명대 박성철(23) 선수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 35회 대학실업회장기 양궁대회'에서 90m와, 70m, 50m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을 차지했다. 박 선수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90m, 7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계명대 양궁부는 지난 5월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 박성철, 허재우, 김규정, 김태민이 한 팀을 이루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70m에서는 허재우 선수가 347점으로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박성철은 개인종합, 단체전, 90m, 3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회 4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계명대 양궁부를 이끌고 있는 류수정 감독은 "양궁은 바람과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이여서 대회신기록을 깬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앞으로 2018년 남자대학부 경기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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