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총림 동화사 주지로 소임을 다하고, 중앙승가대학교 총장이 된 성문(사진) 스님이 조계사 대웅전 법석에 오른다.
성문스님은 이달 27일 오후7시 조계사불교대학총동문회와 불교신문이 공동주최하는 53선지식 구법여행의 33번째 초청명사로 나서 '우리 모두 선지식이 되자'를 주제로 법문을 한다.
53선지식 구법여행은 선재동자가 문수보살을 등대로 보리심을 찾고자 53명의 선지식에게 법을 묻고 배운 구도여정을 따라 삶의 지혜와 희망을 찾는 법석이다.
성문 스님은 대구 파계사에서 고송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서울 봉은사 주지, 교구본사 주지협의회장, 중앙종회의장등을 지내며 종단 발전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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