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프리가 3개국 대표 경산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의 미래를 위해 동아프리카 3개국과 네트워크 연결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르블락'(LVRLACC)의 회원국인 동아프리카 3개국(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방문단이 13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경산시 제공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르블락'(LVRLACC)의 회원국인 동아프리카 3개국(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방문단이 지난 13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인 '르블락'(LVRLACC·Lake Victoria Region Local Authorities and Counties Cooperation)은 우간다 엔테베(Entebbe)에 소재하고 있으며, 1997년 빅토리아 호수의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과 협력 등을 목적으로 설립돼 3개국(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130개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가장 역동적이고 견고한 풀뿌리 정부 네트워크이다.

이번에 방문한 3개국 중 탄자니아 셍게레마시의 매튜 르봉제야 시장은 지난 3월 경산시와 우호도시 교류 제의와 낙후된 농업 개선을 위해 공무원 파견 시 우리 농업기술 전수 요청에 이어 4개월여 만에 케냐와 우간다 지자체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경산시를 방문했다.

방문단 일행은 "경북‧대구과 함께 지속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원한다"면서 "다양한 네트워크로 빅토리아 호수 주변 도시와 경산시가 상생하면 좋겠다"고 했다.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르블락'(LVRLACC)의 회원국인 동아프리카 3개국(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방문단이 13일 경산시를 방문해 최영조 경산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경산시 제공

이에 최영조 경산시장은 "활발한 교류로 경산시가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면서 "경산시와 3개국 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케냐(호마베이 현, 미고리 현, 키수무 현), 우간다(마사카)는 커피, 차, 형석, 소금, 구리, 주석 등이, 탄자니아(셍게레마시)는 빅토리아 호반 남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3개국의 교역 요충지이며 산업도시로 유명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