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가인권위원장에 첫 여성…최영애 서울시 인권위원장 내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보추천委 추천 통한 첫 위원장…국회 인사청문 거쳐 임명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에 최영애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에 최영애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이사장을 내정했다. 최 이사장은 한국성폭력상담소장과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최영애(67) 서울시 인권위원장을 국가인권위원장에 내정했다. 최영애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되면 첫 여성 국가인권위원장이 된다.

이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영애 내정자는 30여년 동안 시민단체와 국가인권위 등에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에 앞장서 온 인권전문가다. 새로운 인권수요 변화와 국제인권 기준에 맞춰 우리나라가 인권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출신의 최영애 내정자는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성폭력상담소장, 경찰청 경찰개혁위원을 지냈고, 현재 사단법인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이사장으로도 재직 중이다.

최영애 내정자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