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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찍고 대구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어떤 지역 현안 해결 건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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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권영진 시장 만나 지역 현안 및 여론 청취

부산·경남 지역을 순회하고 18일 대구를 찾는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대구시가 어떤 현안 해결을 요청할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병도 정무수석과 나소열 자치분권비서관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및 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통합 대구공항 이전 ▷취수원 구미산단 상류 이전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등 지역 최대 현안의 조기 해결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 시책에 따른 지역 경제계 여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차, 물산업 등 신산업에 대한 활성화 부문을 의논할 것으로 본다. 산업이 살아나야 일자리 창출 등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합하는 방안이라는 논리를 풀 것"이라고 했다.

한 수석 방문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마련한 전국 순회 일정의 하나로 이뤄지고 있다.

한 수석은 지난 11일 울산과 경남에 이어 16일에는 부산시를 방문했다. 부산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가덕신공항에 대해 청와대의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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