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까칠한 하우스헬퍼 → 다정한 김쌤 '반전 매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 KBS
사진 = KBS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오늘(18일)만큼은 까칠한 하우스헬퍼가 아닌 다정한 김쌤이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황영아, 김지선, 연출 전우성, 임세준)가 평소와 달리 온화한 표정으로 요리하고 있는 김지운(하석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첫인상은 까칠하고 차갑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지운의 진짜 모습이 담겨있다.

살림 능력은 완벽하지만 "싹싹하고 친절하진 않은 하우스헬퍼"라는 평을 들었던 지운. 고객들의 집 상태에 대해 냉정한 돌직구를 날릴 뿐, 사실 지운은 겉모습과 달리 따스한 사람이었다. "정말 제 원칙에 어긋납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윤상아(고원희)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파티에 동행했고, 임다영(보나)이 실수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한밤중에 쓰레기더미까지 뒤졌다.

지운은 다영의 노력을 이해해준 유일한 사람이기도 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아프지만 애써 버티고 있는 다영을 보며 "몸이 아픈 걸 숨기면서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아챌 수 있는 그런 인간적인 사이죠"라고 말한 지운. 결국 다영이 쓰러지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안아 들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지운의 반전 매력은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앞치마를 메고 요리에 집중하던 지운은 자신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이들을 보며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오늘(18일), 지운의 변화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지운의 인간적인 매력이 드러나면서 극 중 인물들의 관계도 조금씩 달라진다. 지운이 어떻게 달라질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