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7일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기환 목사)를 방문하고 기독교 관계자들과 '학교 밖 교육 상생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강 교육감은 이 자리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서를 위해서 학부모의 역할과 학교 밖 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교회교육을 담당하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협력해 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 학교와 교회가 공동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양방향교육을 활성화 하고 주민참여예산 확대에도 교회가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김기환 목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전인교육의 중요성이 강조 되지만 교실교육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학생들이 신앙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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