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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장군마을, '2018년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공모사업' 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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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활동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마을로 평가받는 장군마을 주민들이 지난해 열린 가을음악축제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군위군 제공
마을활동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마을로 평가받는 장군마을 주민들이 지난해 열린 가을음악축제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군수 김영만) 효령면 장군리 장군마을이 '2018년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주민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농촌살리기 마을재생사업으로, 하드웨어적인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효령면 장군마을은 9월부터 1년 간 체험거리단지 조성, 시식카페 운영 등이 마련되고 마을공동수익사업 개발 및 운영, 주민교육 등도 이뤄진다.

그간 장군마을 주민들은 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 자발적으로 자체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자문단 의견을 듣는 등 마을재생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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