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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인천에서 또 주행중 화재 "오늘은 420d, 어제는 GT…모두 리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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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리콜 사태 심각성 인천에서 부각되나?

31일 오후 4시 26분께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가좌IC 인근에서 주행 중인 BMW 420d 차량에 불이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불이 난 차량은 최근 BMW코리아가 조치한 리콜대상에 포함된 차종이다. 연합뉴스
31일 오후 4시 26분께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가좌IC 인근에서 주행 중인 BMW 420d 차량에 불이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불이 난 차량은 최근 BMW코리아가 조치한 리콜대상에 포함된 차종이다. 연합뉴스

인천에서 주행중 BMW 화재 사고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

3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6분쯤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가좌IC 부근에서 달리고 있던 BMW 42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탑승자 2명은 당시 신속히 대피했으며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인 30일 정오쯤에도 인천시 서구 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BMW GT 차량에 불이 붙었다.

31일 불이 난 2014년식 BMW 420d와 30일 화재가 발생한 2013년식 BMW GT 둘 다 현재 BMW코리아의 리콜대상에 포함됐다.

30일 낮 12시께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BMW 차량에 불이 붙었다. 위 사진은 불이 난 BMW 차량.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30일 낮 12시께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BMW 차량에 불이 붙었다. 위 사진은 불이 난 BMW 차량.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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