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호러+로맨틱으로 만나는 오싹한 설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러블리 호러블리'

이제껏 본적 없는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러블리 호러블리'가 베일을 벗었다.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가 지난 30일 오싹하고 설레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 코미디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은 제로썸(Zero-Sum) 법칙처럼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아찔하고 설레는 운명 쉐어 로맨스를 예고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신비로운 분위기 속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박시후는 무엇인가에 이끌린 듯 하얀 원피스를 입은 의문의 여인을 쫓는다. 박시후가 다급하게 잡은 손길에 돌아보는 송지효의 기묘한 표정은 강렬한 임팩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시후와 송지효의 모습에서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의 운명 쉐어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극 중 박시후는 '뭘 해도 되는 남자' 톱스타 유필립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최고의 배우로 승승장구하며 해외 진출만을 앞둔 필립은 인생의 황금기에서 뜻밖의 불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박시후는 완벽하지만 의외의 허당美가 사랑스러운 '필립'의 매력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선보인다. 파격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송지효는 입봉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뭘 해도 안 되는 여자' 드라마 작가 을순 역으로 분한다. 다크한 분위기와 달리 내면은 밝고 따뜻한 인물로 차원이 다른 '다크 러블리'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티저 영상을 접한 시청자 반응 역시 뜨겁다. "티저부터 오싹하다. 몰입감 최고", "호러맨틱이라니 신선하다!", "러블리하고 호러블! 송지효 하드캐리 기대", "박시후 인생캐 등극 예감", "호러블 티저가 나왔으니 이번엔 러블리 티저 기대해~", "오싹하고 시원한 로코,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호러맨틱 코미디라는 신선한 장르 위에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케미가 더해져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인 박시후와 송지효가 러블리와 호러블을 넘나들며 펼칠 특별한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지난해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경력 작가 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 짜릿하고 설레는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는 8월 13일(월) 밤 10시 KBS에서 첫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