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일 밤~13일 새벽 페르세우스 별똥별이 쏟아진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밤 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진다.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 스위프트-터틀 혜성의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 별똥별이 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현상이 일어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여름철 대표적인 현상으로 태양을 133년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난 자리에 남은 부스러기들이 지구 공전궤도와 겹칠 때 초속 60km 정도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에 빨려들어 불타면서 별똥별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은 달빛이 거의 없는 월령 1.1일로 하늘이 매우 어두울 것으로 보여 날씨가 맑으면 별똥별 관측에 매우 적합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별똥별을 잘 보려면 도심을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좋다. 주위에 시선을 가로막는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고 사방이 트여 있는 곳을 추천한다. 돗자리나 뒤로 젖혀지는 의자를 준비하고 쌍안경이나 망원경보다는 맨눈으로 관측하는 게 시야각이 넓어 별똥별을 보기에 더 좋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