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터션샤인' 김민정,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짜릿한 액션 씬 탄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N
사진. tvN '미스터션샤인'

'미스터션샤인' 김민정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이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에서 슬픈 미망인 쿠도 히나 역을 맡은 김민정이 또 하나의 숨멎엔딩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마저 숨을 죽이게 했다.

지난주 방송 김민정은 죽은 남편의 검안서가 이완익(김의성 분)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 몰래 이완익 집에 잠입했다. 나가려던 차 인기척을 느낀 김민정은 가면을 쓰고 벽에 걸린 펜싱 검을 손에 쥐었다.

가면 사이로 그녀의 눈빛은 강렬했고, 날렵한 펜싱 동작으로 상대의 급소를 찌르며 보는 이들은 단 한 순간도 긴장끈을 놓을 수 없었다. 서로 가면이 벗겨지고 김민정의 정체가 드러났을 땐 시청자들 마저 숨을 죽이게 만든 것.

특히, 이 장면은 쿠도히나가 결투를 벌이는 첫 액션씬이다. 김민정은 대역을 거의 쓰지 않고 직접 상대 배우와 호흡하며 더 생생하고 짜릿한 장면을 탄생 시켰다는 후문.

이처럼 김민정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빛을 바랬다. 타이트하게 붙는 치파오 입고 액션을 벌이는 힘든 장면을 소화했는데 그녀의 남다른 열정이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었던 것이었다. '미스터션샤인'을 통해 걸크러쉬를 넘어 역대급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민정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