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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이진아 X 세이수미, 여름의 뜨거움과 청량함 가득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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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식당 3부작의 완결판 「진아식당 Full Course」로 더욱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이진아와 팝의 거장 엘튼 존이 극찬한 부산 출신 인디 록 밴드 세이수미가 무대에 올랐다.

정규 1집 「진아식당 Full Course」를 통해 재즈, 힙합, R&B, EDM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 이진아는, 이 앨범의 수록곡인 'RANDOM'을 시작으로 '편하다는 건 뭘까', '밤, 바다, 여행', '우리 시작' 등 풀코스로 차려진 '진아식당'만의 특색 있는 노래들로 무대를 채워나갔다.

'건반 요정'이라는 애칭에 걸맞은 마법 같은 건반 연주와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음색은 공연 시간 내내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열띤 앵콜 요청에 화답한 '냠냠냠'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팝의 거장 엘튼 존의 극찬을 받는 등 해외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세이수미'는 여름, 바다, 맥주, 그리고 삶을 노래하는 인디 록 밴드이다.

그들은 월드와이드로 발표한 정규 2집 「Where We Were Together」의 수록곡인 '어떤 꿈'을 시작으로 'But I Like You', 'B Lover', '너와 나의 것', 'Here' 등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청량하고 감성적인 인디 팝을 차례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공감을 나누었다.

여름의 뜨거움과 청량함이 공존하는, 두 뮤지션의 무대는 8월 16일 목요일 밤 11시 5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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