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점 강해지는 태풍 솔릭(SOULIK), 곧 일본·한국 영향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호 태풍 솔릭(SOULIK) 예상 경로. 기상청
19호 태풍 솔릭(SOULIK) 예상 경로. 기상청

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일본 열도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비구름을 몰고와 폭염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것.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16일 괌 인근에서 발생, 북북서 방향으로 북상중이다. 이 방향은 일본 열도와 한반도를 향한다.

주목할 점은 태풍이 점차 몸집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솔릭이 발생 당시에는 강도 '약'의 소형 태풍이었지만, 18일부터 세력을 키워 22일쯤에는 강도 '강'의 중형 태풍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태풍 솔릭이 일본 규슈 내륙에 상륙하는 것은 기정 사실화되고 있다. 이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일본과 한국에 영향을 주고 있는 고온다습한 고기압을 밀어내는 것을 넘어, 재해를 야기할 수 있는 점은 주의할 부분이다.

다만 기상청은 "4, 5일 후 태풍 위치는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을 가리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