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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百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의류 1,400여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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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에 전달

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 한마음봉사단은 최근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를 방문해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의류' 1천400여 점을 전달했다.

기부한 의류는 전 세계적인 봉사단체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현지의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의류' 기부는 에티오피아 지역 초등학교 건축 및 식수 지원과 관련된 현지 방문을 앞두고, 의식주와 관련한 생활 전반에 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진 것이다.

대구백화점은 구정모 회장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지역 학교 건립, 식수 지원 사업, 해외 아동 자매결연 등 월드비전을 통해 20년 넘게 꾸준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매월 월드비전 범물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장애인과 홀몸노인을 위한 목욕 봉사는 물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올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00대를 '행복 나눔의 집'에 전달하였으며, 5월에는 화재 취약 시설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소화기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해부터 시작된 '어린이 소아암 환자 돕기' 후원 캠페인의 경우 벌써 3천500만원을 적립한 뒤, 대구의 각 구청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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