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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안전장치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본지 16일 자 1·4면 보도)과 관련, 예천군이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안전관리가 미진한 공동 주택과 보육시설 등에 설치된 47개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안전 점검은 어린이 놀이시설 보험가입과 안전교육 이수, 자체 안전점검 실시 및 설치검사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하고 안전관리가 미진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어른들의 무관심과 부주의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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