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철강대학원 이종수 교수(사진)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써맥 2018 학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뉴욕대 폴리테크닉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네소타대를 거쳐 1987년 포스텍 재료공학과 교수로 부임, 지난 2012~2016년 철강대학원장을 지냈다. 2016년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도 맡아 우리나라 소재분야 학문 발전을 이끌기도 했다.
이번 상은 이 교수가 지난 30년간 철강과 타이타늄 합금의 미세조직과 물성에 관해 진행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써맥 학회는 첨단소재 공정과 제조에 관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처음 개최된 이래 2~3년에 한 번씩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다.
이 상을 수상한 한국인은 이 교수를 포함해 서울대 이동녕 명예교수, 포스텍 이해건 명예교수 등 모두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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