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자동차딜러과가 'BMW코리아' 측으로부터 신형 차량 두 대를 기증받았다.
대학 측은 23일 " BMW 전문 딜러를 육성해 달라며 해당 기업으로부터 수입차 두 대를 무상으로 기증받은 것은 대경대학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BMW 차종은 4시리즈 440i LL US와 MINI 컨트리맨으로 두 대의 기본모델 가격이 1억원을 호가한다.
대경대 자동차딜러과와 BMW코리아 측은 2016년 '맞춤형 자동차 딜러 인재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BMW 판매, 서비스교육, 자동차 매니지먼트 등 전공과목을 편성했고 2학년 2학기에는 희망자 전원이 인턴십으로 선취업을 하고 있다.
대학 측은 캠퍼스 내에 있는 자동차 쇼룸에 기증 차량을 전시하고, 전공수업을 통해 BMW 자동차 구조, 실내 환경과 기능 등을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송병 자동차딜러과 교수는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전문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BMW코리아가 원하는 전문자동차 딜러를 육성하고 해외 취업도 가능한 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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