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장단이 27일 충북 단양에서 갖기로 한 연례 연찬회 일정을 취소하고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찾았다.
대구시의회 상임위원장 이상 의장단은 이날 칠성교 인근 신천동로 침수현장과 월성 펌프장을 방문해 재난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의회는 27∼28일 단양에서 2018년도 연찬회를 할 계획이었으나 대구에 이틀 연속 집중호우가 내리자 이를 취소했다.
경찰은 대구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지자 이날 오전 6시 30분 칠성교 인근 신천동로 통행을 통제하고 신천, 동화천, 팔거천 등 21곳도 접근을 차단했다.
배지숙 시의회 의장은 "연찬회보다 시민 안전을 위한 침수지역 점검이 먼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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