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오천시립어린이집에 아동 등하원 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되는 등하원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서비스는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는 고리형 장치에 어린이 이름을 부여한 후 어린이집 내 부착된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푸시알림 또는 문자 메시지가 해당 아동의 보호자에게 발송되는 방식이다.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아동의 등하원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에 대한 불안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집 원장 또는 교사가 보유한 스마트폰을 활용하며, 고리형 태그와 문자메시지 발송 비용은 포항시에서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에, 개별 어린이집은 추가 비용 없이 등하원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포항시 대표 앱인 '스마트포항'을 이용해 알림푸시를 발송함으로써 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권연숙 포항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시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 시범운영을 진행한 후 점차 확산시켜 보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