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대 수시특집] ⑦대구보건대-'입학=전문직업 보장' 수험생 가장 많이 몰리는 학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교 47주년을 맞은 대구보건대학교는
개교 47주년을 맞은 대구보건대학교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WCC)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보건특성화대학으로 인정받았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의 2019학년도 수시1차 모집기간은 10일부터 28일까지며, 전체 정원 2천188명의 77.6%인 1천698명을 정원 내 전형으로 선발한다.

고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고전형 1천357명 ▷특성화고전형 225명 ▷대학자체기준전형 101명 ▷비교과전형 15명이다.

성적반영 비율은 학과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뷰티코디네이션과, 호텔외식조리학부, 세무회계과는 학생부 80%와 면접 20%를 반영하며, 언어치료과, 스포츠재활과, 소방안전관리과, 사회복지과는 학생부 70%, 면접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 이외의 학과는 3%의 가중치 면접을 반영한다. 면접일은 10월 13일(비교과 10월 12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10월 26일이다.

장우영 입학처장은 "면접에 불참하더라도 불합격처리 되지는 않으나 학과별 면접점수나 가중치점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당락에 주요 변수가 된다"며 "입학하기 전 대학의 시설이나 교수님들을 미리 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대구보건대는 매년 지역에서 가장 수험생이 많이 몰리는 전문대학으로 유명하다. 재학생 대부분이 전문직으로 취업 할 뿐만 아니라 창업에도 유리하다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보건계 대학 중에서 최고 전통을 자랑하며 보건교육의 노하우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보건의료전문인으로 활약하는 전국 7만 4천명의 동문 네트워크도 한몫을 한다.

또 대구보건대는 '입학=전문직업 보장'이라는 명성으로 석·박사를 비롯한 대졸자가 많이 찾는 대표적인 학력 U턴 전문대학이다. 2002학년도에 352명이 지원한 것을 비롯해 ▷2009년 833명 ▷2010년 1천20명 등 해마다 대졸 지원자 수가 늘고 있다. 지난해도 수시모집 기간에도 대졸 지원자가 800명이 넘었다. 최근 9년간 대졸자 지원자 수는 7천명에 달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