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일 오후 2시부터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서 태극기집회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성로까지 행진 예고…교통 체증 불가피할 듯

주말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태극기집회가 열린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동성로까지 행진이 예고돼 있어 교통 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부터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4번 출구 앞에서 '제79차 태극기집회'가 열린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애국당이 주관하는 이번 집회에는 2천500여명(경찰 예상)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집회는 시국 연설과 거리 행진,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이규택 전 친박연대 대표, 곽성문 전 국회의원, 허평환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서석구 전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범어네거리에서 집회를 연 뒤 수성교~삼덕네거리~종각네거리를 따라 동성로 CGV한일 앞까지 행진한다.

경찰은 주말에 몰리는 차량들과 행진 참가자들로 혼잡이 우려되는만큼 행사가 열리는 오후 2시부터 약 두시간 가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전했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교통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통 정보와 돌발상황 등을 전할 예정이니 귀기울여주기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