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도색전문업체의 가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최고 단계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인근 공장 7곳으로도 불길이 옮겨붙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7일 "도색전문업체에서 난 화재가 인근 6개 업체 건물 7곳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14분쯤 도색전문업체의 2층짜리 가구 창고에서 난 불은 인근 커튼 창고(6천611㎡)와 가구 창고(661㎡) 등으로 옮겨붙은 상황이다.
또 인근 전자제품 창고와 차량 세차용품 공장 등이 일부분 불에 탔다.
이 불로 오후 6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최초 화재가 발생한 창고 안에 가구와 카펫 등이 쌓여 있던 탓에 검은 연기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