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가을이 성큼'…당분간 일교차 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절기상 백로인 8일 대구·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평년 수준에 머무르면서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주 10.8도, 안동 14.2도, 구미 15.9도, 포항 19.4도로 경북 전역에서 10∼15도 분포를 보였다. 대구는 17.1도로 기록됐다.

평년(14∼19도)과 비교하면 4도가량 낮다.

그러나 낮 최고 기온은 24∼27도 분포로 평년 수준(24.5∼27.8도)을 회복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요일인 9일에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강길봉 예보관은 "한반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아침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