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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료…대구 덕원고 이지후 학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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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 수상자들이 무대 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제10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 수상자들이 무대 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 대구 덕원고등학교 이지후 학생이 1위인 무열왕상(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고, 경북 경산고등학교 최현우 학생이 2위인 문무왕상(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3위 선덕여왕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충남 서령고등학교 이형도 학생이, 4위 진흥왕상(군위군수상)은 경남 창원여자고등학교의 임지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지도교사상은 대구 덕원고등학교 박형진 교사가, 최우수 인솔교사상은 대구 운암고등학교 문지현 교사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퀴즈대회뿐 아니라 야외무대에서 특별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삼국유사 목판 인출 체험, 헤나·페이스페인팅, 군위 농·특산물 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영만 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삼국유사를 활용한 대표적 전국 학생축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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