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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 축구 A매치는 11일 수원…중계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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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누군가를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누군가를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연합뉴스

한국 칠레 축구대표팀의 A매치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7일 한국과 코스타리카 평가전에 이어 빅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칠레는 피파랭킹이 12위로 객관적인 전력상 우리 대표팀(피파랭킹 57위)보다 한 수위로 평가받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우리나라 대표팀이 1패를 당한 바 있다.

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과 이승우 등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과 이승우 등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연합뉴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의 경기에서의 선전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전력이 상승 중이다. 특히 포르투칼 출신의 신임감독 벤투가 지휘봉을 맡았고 최근 코스타리카 경기에서 2 대 0의 깔끔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2018 아시안게임이 발굴한 황의조, 황희찬, 이승우와 월드컵 우상으로 부각된 조현우, 그리고 세계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 등 스타들의 총출동해 이번 평가전에서는 막상막하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중계는 오후 8시부터 KBS2에서 하며 인터넷으로는 POOQ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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