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와 (가칭)효성여성아이병원은 지난달 3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분만산부인과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와 (가칭)효성여성아이병원은 지난달 3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분만산부인과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천시 제공

영천에 내년 쯤 분만산부인과 병원이 들어선다.

영천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분만산부인과 병원을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2억5천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과 설립 후 매년 운영비 5억원을 지원받아 분만산부인과 병원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분만산부인과가 없는 영천 임신부들은 그동안 대도시 원정 출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지난달부터 경상북도 및 (가칭)효성여성아이병원(대표 박기호)과 협력해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유치를 추진했다.

영천시와 효성여성아이병원은 지난달 3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분만산부인과 유치·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첫 걸음이 이제 시작됐다"며 "앞으로 젊은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