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남 거주 3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당국 "추적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대 성범죄자 성남에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당국
30대 성범죄자 성남에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당국 "추적중". 매일신문DB

19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거주하는 성범죄 전력자 A(33)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A씨는 전자발찌를 끊어 도로변에 버렸다.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경찰과 함께 A씨를 추적하고 있다.

A씨는 강제추행죄로 2년을 복역한 후 지난 3월 출소해 성남시에서 살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