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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발령 신규 공무원 33명 직무교육 현장탐방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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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새내기 공무원 우리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공직자들이 월항면 한개마을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 새내기 공무원 우리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공직자들이 월항면 한개마을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 새내기 공무원들이 성주의 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보고, 단체장과 같이 밥을 먹고 소통하면서 성주군과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성주군으로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 33명은 최근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새내기 공무원 우리가족 만들기' 교육에 참가해 성주 역사 바로 알기,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소양교육, 원활한 업무 추진에 대한 직무교육, 현장탐방 등 신규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성주군의 '새내기 공무원 우리가족 만들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격려하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규 공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가한 한 새내기 직원은 "교육 기간 동안 군수님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성주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애정을 가질 수 있었다. 성주군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고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낮은 자세, 열린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행정으로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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